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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xkdlaldtksth 2024. 2. 12. 12:36


인류가 살아오면서 개발을 하였던 주목적이 오로지 살상으로 규격화가 되어있는 무기의 하나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바로 총기이고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서 자고 나면 구식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군사무기중에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고 한순간에 없어지는 총기도 있는 전쟁과 더불어서 발전을 하였고 그 성능을 자랑을 하였던 총기에 대하여서 각각의 분야를 구분을 하여서 보여줍니다. 권총 :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총기 군인이 전쟁을 위하여서 사용을 하는 대표적인 무기는 일반적인 사병들이 가지고 있는 장총이고 권총은 다수가 장교들의 호신을 위하여서 사용이 되거나 아니면 경찰과 같은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을 하는데 권총의 특성이 단시간에 공격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짧은 사거리와 살상력의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부분에 대하여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오래전에 개발이 되었던 권총이 현대에도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아무리 정확도가 높다고 하여도 그것을 사용을 하는 주류의 사람들에게 편이성이 없다면 호평을 받을수가 없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권총은 호신용으로 지급을 하기 때문에 공격을 전제로 하는 장총에 비하여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군인들이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각종의 험난한 환경에 대하여서 적응을 하여야 하고 위급시에 발생을 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서 명성이 추락을 하였던 총도 있지만 누가 주로 사용을 하는지에 의하여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던 실제로는 능력이 떨어지는 권총도 보여줍니다. 장총 : 군인을 위하여서 사용됨 근대에 들어와서 전차와 같은 기계를 이용을 하여서 전쟁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군인의 대다수는 일반적으로 총을 가지고 걸어가는 보병이고 그들이 사용을 하는 개인화기에 대하여서 상당한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세계의 변화되는 추세에 역행을 하여서 시대에 낙후가 되는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였던 경우도 있고 그러한 경우를 정신력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무식한 군인들의 경우도 보여주면서 권총에 비하여서 상대적으로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하였던 장총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인명살상을 위하여서 최적화가 되어있는 날렵한 모습의 소총탄과 반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권총탄을 사용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총알을 한번에 난사를 할 수가 있는 기관단총에 대하여서 실전을 경험을 하였던 군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호불호와 왜 그러한 모습으로 무기가 개발이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기관총 : 개인이 아닌 다수가 사용을 하는 절대무기 판타지에 등장을 하는 절대반지와 같이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를 상대를 하여서 승전을 얻을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한번에 엄청난 탄을 사용을 하는 기관총은 사거리와 분당 속도에 대한 지지도와 엄청나게 발사를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열을 식혀주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충돌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소수의 힘이 아닌 다른 기계의 힘을 빌려서 사용을 하는 엄청난 무게의 무기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명이 사용을 할수도 있는 상대적으로 경량화가 되어있는 기관총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단시간에 많은 인원을 상대로 하여서 절대적인 탄막을 형성을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관총의 역사와 함께 왜 그러한 무기에 대한 선호도가 국가별로 차이가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도 알려줍니다. 전쟁에서 사용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무기인 총에 대하여서 각분야로 구분을 하고 유명한 총기에 대하여서 개발상황과 그 위력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시대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무기, 총!

우리나라에서 총은 가깝고도 먼 대상이다. 한 해에 수십만 젊은이들이 병역 의무를 수행하며 총을 사용하고,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러 종류의 총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렇지만 총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데 반해 관련 자료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GUN,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 은 제1, 2차 세계대전과 이후에 벌어진 여러 전쟁에서 인상적으로 활약한 총,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많이 선호하는 총 53종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2차대전 당시 미군 병사들이 전리품으로 탐내던 루거 P08(Luger P08), 최초의 플라스틱 권총 글록(Glock), 역사상 최고의 반자동소총 M1 개런드(M1 Garand), 오로지 저격만을 위해 탄생한 초정밀 저격총 PSG1, 한국인의 혼과 긍지가 담긴 K2 자동소총, 서구인에 비해 체형이 작은 한국인에게 적합한 M3 기관단총, 소련의 자존심 PK 다목적기관총… 20세기에 등장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총기를 만나고, 또한 총기의 발전과 함께 변하는 전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들어가는 말

1. 권총 Pistol

도대체 끝은 어디일까? M1911
최고의 전리품으로 대접 받던 Luger P08
새로운 역사를 만든 권총 Glock
혁신의 집합체 Walther P38
이탈리아가 만든 세계적인 권총 Beretta 92
가장 큰 전쟁에서의 주인공 TT 자동권총
과장된 명성 Desert Eagle
너무나 비싼 권총 SIG-Sauer P226

2. 소총 Rifle

노병은 죽지 않는다 M1903 Springfield
단순하기에 강력했다 Mosin-Nagant
많이 담을 수 있어 좋았던 Lee-Enfield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총 M1 Garand
양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Kar98k
역사를 바꾼 그저 그런 소총 Carcano
조금 부족했지만 사용하기 좋았던 M1 Carbine
일제의 침략 도구 99식 소총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SKS
대총이라 불릴 만한 M1918 Tankgewehr 대전차소총
우연히 탄생한 최강의 소총 M82 대물저격총
저격용으로도 사용하는 지원화기 SVD
오로지 저격만을 위해 탄생한 PSG1

3. 기관단총 Submachine Gun

마피아들이 먼저 알아본 Thompson
예상외의 명성 Uzi
나는 슈마이서가 아니다 MP40
필요에 의해 급하게 만든 Sten
유쾌하지 않은 기억 PPSh-41
전환점이 된 기관단총 MP5
자동차 회사가 만들어낸 기관단총 M3

4. 자동소총 Automatic Rifle

돌격소총의 아버지 StG44
기관총인가, 소총인가? M1918 BAR
최고의 총 AK-47
패전국의 혼이 담긴 명총 G3 전투소총
시대를 잘 만난 약소국의 소총 FAL
시대를 너무 앞선 미완의 소총 G11 돌격소총
불펍 소총의 대명사 AUG
그 다음은 무엇인가? G36 돌격소총
중간자의 위치를 담당했던 M14 전투소총
혼과 긍지가 담긴 K2
냉전시대 서방을 대표한 M16

5. 기관총 Machine Gun

내가 큰 어른이다 M2 중기관총
히틀러의 전기톱 MG 42
죽음의 경쟁 Maxim gun
악명의 대명사 Mle 1915 Chauchat 경기관총
람보가 사용한 바로 그 M60 다목적기관총
남들에 의해 명성을 얻은 RPD
경기관총의 아버지 ZB vz.26
전선의 마당쇠 M1919 Browning
또 다른 AK-47 RPK
시대를 개척한 경기관총 Minimi
모국에서 대접받지 못한 Lewis Gun
북극곰의 자존심 PK
미군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MAG
작은 대포 M134 Min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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