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무사 5
진운..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쉬고 싶었는데.. 그러나 그를 놓지 않는 수많은 인연.. 다 그가 뿌린 씨앗 이제는 그 자신이 거두어야 하는데..항상 당당하고 그러나 대하기 편하게 가벼워보이는 언동 뭔가 나쁜남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진운!! 오늘도 그는 편히 쉬기위해 낙향한 고향에서 죽어라 일하며 날뛰고 있다. 일을 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일해야 먹고 살수 있는 우리 사람들과 닮아있다 조용히 쉬고 싶지만 그 장소를 만들기위해 시끄럽게 세상 사건의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진운!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놔두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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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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